2월 2024

나의 일상 5

집에 가는길에 자주 마주치던 길고양이를 오랫만에 만났습니다. 전에는 츄르도 주고 쓰다듬어주고 그랬는데 요즘 학원때문에 바빠서 잘 못챙겨줘서 미안하고 반갑고 그러더라구요 ㅠㅠ요즘 날씨가 추웠어서 아프지 않고 잘 살고 있을까 좀 걱정되네요..따뜻해지고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. 그때는 츄르 꼭 챙겨가야지

글쓴이 choiirim0326,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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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choiirim0326, 전

나의 일상4

최근에 체력이 안좋아졌는지 자주 여기저기 아프고 그래서 학원도 자주 쉬더니 결국 설연휴때 하루종일 기절해서 자느라 외가댁을 내려가지 못했습니다…대신 선물받은 초콜렛 다 비우고 파스로 허리 열심히 지졌더니 그나마 아주조금 나아지더라구요.얼른 푹 쉬고 건강 챙겨야겠네요

글쓴이 choiirim0326, 전

나의 일상3

점심을 안먹고 저녁즈음에 운동을 하니까 너무 배고프다못해 힘이 안들어가서 결국 근처에 있는 더벤티로 급하게 들어갔습니다.신메뉴 호떡이랑 제가 자주먹는 딸기라떼에 딸기청을 추가해서 먹었더니 당충전되면서 좀 살겠더라구요ㅎㅎ 운동한 이유는 사라졌지만 배고파 죽는것보단 살았으니 만족했습니다

글쓴이 choiirim0326, 전

나의 일상2

휴일에 아는동생과 홍대에서 신나게 놀다왔습니다. 오랫만에 만나서 근황이야기도 자주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알차게 보낸 하루였습니다. 그런데 이 날 너무 추워서 거의 카페에만 들어가서 수다만 떤 것 같네요ㅎㅎ

글쓴이 choiirim0326, 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