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체력이 안좋아졌는지 자주 여기저기 아프고 그래서 학원도 자주 쉬더니 결국 설연휴때 하루종일 기절해서 자느라 외가댁을 내려가지 못했습니다…대신 선물받은 초콜렛 다 비우고 파스로 허리 열심히 지졌더니 그나마 아주조금 나아지더라구요.얼른 푹 쉬고 건강 챙겨야겠네요 카테고리: 과제나의 일상 0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 이름 * 이메일 *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?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, 이메일,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. 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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